CNBC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1일(현지시각) 최근 1년 이상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가입 지속 여부를 문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해당 문의에 답변이 없는 고객의 경우, 자동으로 가입을 취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행보는 정기 구독으로 수익을 내는 관련 산업에서 보기 드문 경우이기에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한 자신감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결정을 통해 디즈니 플러스 등 새로운 경쟁자의 유입 상황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해당 공지는 1년 이상 비활성 회원 대상으로 앱 알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당사 비활성 회원이 전체 가입자의 0.5% 미만의 수준이고, 이는 이미 재무 지침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분기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면서 신규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0년 1분기 기준 넷플릭스의 회원 수는 약 1억8천300만명이다.

 


 

Netflix will start asking customers who haven’t used its platform in the past year if they want to keep their subscriptions, the company announced Thursday. If a customer doesn’t respond, Netflix will automatically cancel the subscription.

The move is extremely unusual among companies that charge an annual subscription, and shows a measure of confidence in Netflix’s value proposition for customers. It may also help Netflix stand out against an influx of new competitors, including Disney+, NBCUniversal’s Peacock (which has a free ad-supported tier), and WarnerMedia’s upcoming HBO Max.

Inactive customers will start seeing the feature roll out via in-app notifications or emails this week.

Netflix said that its inactive accounts represent less than a half of one percent of its overall member base and are already factored into its financial guidance. The company saw a huge uptick in subscribers in the past quarter, as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kept many at home. Netflix reported 183 million subscribers at the end of the first qu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