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5일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2월 말 이후 최악의 주가를 기록했다.

금요일 주가는 1.26% 하락한 채 막을 내렸으며, 총 주가는 한 주 동안 7.44% 하락했다. 이번 주 시작 전, 아마존의 주가는 1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긴 주간 상승세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사태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소매점 폐쇄 등이 시행되며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에 몰렸기 때문이다. 또한, 전체 온라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자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아마존의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 중 하나인 아마존 웹서비스 사업부 또한 해당 혜택을 받기도 했다.

페이스북,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모두 한 주 동안 하락하면서 다른 주요 IT 기업들의 주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넷플릭스 주가는 신규 가입자에 대한 안내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뒤 지난 금요일, 6% 이상 하락했다.

 


 

Amazon posted its fifth straight day of losses Friday, making it the worst week for the stock since late February.

Shares traded 1.26% lower on Friday, and closed down 7.44% for the week. Heading into the week, Amazon had posted 10 straight weeks of gains, its longest weekly winning streak in history.

Amazon has been one of the strongest performers during Covid-19 pandemic, as people increasingly turn to online shopping in the face of retail closures and shelter-in-place orders. Many companies also increased their reliance on cloud computing providers, including Amazon’s highly lucrative Amazon Web Services unit, as overall online activity increased.

Shares of other major tech companies also struggled this week, as shares of Facebook, Alphabet and Microsoft all finished down for the week. In addition, Netflix shares dropped more than 6% on Friday after the company reported weaker-than-expected guidance on new subscri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