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azon

 

아마존이 완전히 바뀐 새로운 버전의 알렉스 앱을 출시한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27일(현지시간), 애플 전자기기와 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기기, 그리고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 등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버전의 알렉스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아마존의 홈 기기(에코, 파이어TV 등), 그리고 다양한 전자기기와 연결되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역할을 하는 서비스이다.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알렉사 앱은 종종 불편한 점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현재의 알렉사 앱은 홈 화면에 관련 없는 화면이 떠 있어, 사용자가 다른 설정을 찾기 위해 메뉴를 뒤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아마존은 이러한 불편점들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전면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앱에서는 듣고 있던 Spotify 재생 목록, 쇼핑 목록, 예정된 알람, 그리고 청취 중인 Audible book 등을 리마인더를 통해 볼 수 있다. 즉, 알렉사의 홈 화면이 사용자마다 다르게 꾸며질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알렉사 버튼은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앱의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동되었다. 리마인더, 일정, 세팅 등 여러 옵션들도 메뉴에서 화면 하단의 새로운 ‘More’ 버튼으로 이동되었다. 

이에 따라, 아마존의 충성 고객들이 여러 기기를 통해 알렉사 앱 사용을 고수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아마존은 오는 8월 말까지 모든 사용자가 새로운 알렉사 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mazon on Monday said it’s starting to roll out a totally redesigned Alexa app for Apple’s iPhone, tablets and phones running Google’s Android platform, and its own Fire tablets.

While Alexa is most commonly associated with Amazon’s own living room devices, like the Echo and Fire TV, the digital assistant is also available on other platforms, offering many of the same functionality as Apple’s Siri and the Google Assistant.

But the current Alexa app is often hard to use, offering random irrelevant prompts from the home screen and forcing users to dig through menus to find different settings.

That should be fixed in the update, which Amazon says will put your most-used features front and center. In the new app, you might see your reminders, a Spotify playlist you’ve been listening to, your shopping list, an upcoming alarm and an Audible book you’ve started, for example. That means your Alexa home screen will look different from someone else’s.

Amazon is also moving the Alexa button from the bottom of the app to the top, where it says it’s easier to find. Reminders, routines, skills, settings and other options are being moved from the menu, where they were harder to find, to a new “More” button at the bottom of the screen.

The changes might drive Amazon loyalists to stick with the app across devices.

Amazon said it expects it will be available to all existing users by late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