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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NFT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NFT 업계에서 일한다고 하면 자주 듣는 질문이 하나 있다.
"좋은 NFT 어떻게 알아봐요?", "좋은 NFT 프로젝트 좀 알려주세요"처럼 좋은 NFT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종종 듣는다. 이런 질문을 들으면,...
[새로운 미래를 보는 IT] 네이버의 AI 출사표, CLOVA X
안녕하세요! 크립토노트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네이버에서 HYPERCLOVA X(이하 CLOVA X)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설레서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예고가 되었고, 기대도 많이 되었었던...
[손별의 스타트업 IP] 토큰증권(STO)과 지식재산,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
금융 업계에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 화제이다. 이제 부동산, 미술품, 저작권까지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하여 증권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토큰증권(STO)은 기업이나 개인이 소유한 자산을 담보로 토큰증권을...
[NFT 실체와 가치 바로 읽기] 블록체인 프로젝트 비즈니스 전략
NFT는 초기에 아트 중심이었지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PFP(Profile Picture의 약자로 SNS에서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로 그 중심이 이동하며 PFP 프로젝트 구성원은 크게...
[NFT 실체와 가치 바로 읽기]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
여러 강의 및 다양한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미 현금 없는 사회를 이룩했고 모든...
[김선생의 마케팅 스토리] 달성할 수 없는 허황된 꿈: 메타버스
결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유행
최근 재미있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메타, MS, 디즈니가 메타버스에 등 돌리는 이유'라는 타이틀의 기사였죠. 같은 시기에 국내 테크 미디어 ‘더 밀크’와 제 동료를 통해...
[김선생의 마케팅 스토리] 메타버스, 이젠 가망이 없어
We’re in the endgame now.
메타버스 시대가 저물었다고 합니다. 챗GPT의 등장과 수많은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생성으로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는 테크 계에서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생성형 AI에...
[INSIGHT OUTSIGHT] AI 명령어 팔고? 산다! 블루오션 ‘프롬프트 마켓’!
급속히 변화하는 AI의 발전과 '블루오션' 프롬프트마켓
아래 표(How many months it took to reach 100 million monthly users)는 각 서비스별로 서비스 런칭 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