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지난 2월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행사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5th(MAX THE CREATIVE 5th)”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는 모비데이즈의 간판 컨퍼런스인 ‘맥스서밋’의 스핀오프 행사로,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집중해 실무 인사이트와 업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에는 브랜드 마케터와 광고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행사의 포문은 모비데이즈 이광수 부문대표가 열었습니다. 이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찾고, 광고주와 대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개회를 알렸습니다.
이어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먼프의 이한규 대표는 “AI 캠페인, 이제 서브가 아니라 코어다”를 주제로, 마케팅의 보조 수단이었던 AI가 어떻게 캠페인의 핵심 엔진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강력한 화두를 던지며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실무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현업 리더들의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J4D 최정인 대표는 브랜드의 탄생부터 함께하는 ‘Zero to One’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유세린과 버드와이저 성공 사례를 공유했고, 차이커뮤니케이션 이연호 상무는 G마켓 캠페인을 통해 “광고의 경쟁자는 유튜브”라는 새로운 정의와 함께 ‘좋.댓.구.알’ 전략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대학생 디지털 마케팅 공모전 “제4회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YMC)”의 최종 PT 및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와 함께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 마케터들의 참신한 전략과 숏폼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홍익대학교 조인영 학생이 최우수상을, 성균관대학교 이정윤 팀이 모비데이즈상을 수상했으며 경희대와 연세대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심사에 참여한 달바 글로벌 이나영 팀장은 “참가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창의적인 관점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호평했으며, 수상자들은 현업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케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YMC 시상식 이후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콤마엔터테인먼트, 엑스코리아, 대홍기획, 베이커스, 피알원 등 다양한 기업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방법론, 그리고 브랜드 빌딩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모든 강연이 종료된 후인 17시 30분부터는 참석한 브랜드 담당자들이 직접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과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되어 현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누는 이 자리를 끝으로,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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