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러 오는 사람은 많은데,
왜 다들 구경만 하고 나갈까요?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나요? 공들여 만든 상세페이지에 고객들이 들어와도, 마지막 결제 버튼을 누르게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죠.

 

특히 신규 브랜드, 신제품이라면 “진짜 좋을까?”, “남들도 샀을까?”라는 의구심을 해소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이 의구심을 해소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바로 ‘후기’와 ‘플랫폼의 추천 알고리즘’이 아닐까요? 오늘은 바이럴 마케팅 즉, 입소문을 내는 방법과 활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목차

1. 바이럴 마케팅의 본질, “소비자가 마케터가 되는 순간을 만들자”
2. 프로젝트 입소문 공식 따라 해보기 : 기획전 / 이벤트 / 광고

*오늘 이 글은 월간 와디즈 1월호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재가공한 글입니다.
월간 와디즈 는 “세상에 없던 혁신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와디즈“만의 시각으로 소비 트렌드와 브랜드 성장 팁을 정리하는 뉴스레터예요.


 

 

바이럴 마케팅의 본질 : 소비자가 마케터가 되는 순간을 만들자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제품의 가치를 알리고 소문내게 만드는 ‘바이럴 루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두 단계를 전략적으로 실행해야 해요.

 

 

[1단계] 참여의 허들을 낮춰서 리뷰 유도하기

 

마케팅 예산이 부족할수록 고객이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참여의 단순함
    • 소문을 내는 과정이 복잡하면 이탈해요. 
    • 클릭 한 번으로 소문을 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세요. 
    • 플랫폼 내 ‘실시간 랭킹’을 점유하여 더 많은 유입을 만드는 엔진이 됩니다.

  • 보상의 심리학
    • 상품을 고객이 자유롭게 공유하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해 주세요. 
    • 고객은 단순한 구매자에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파트너’로서 역할 할 수 있습니다.

  • 체험단으로 실사용기 확보 
    • “좋아요” 식의 짧은 평보다, 제품의 핵심 가치를 짚어주는 리뷰가 필요해요. 
    • 체험단 등을 통해 초기 리뷰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상세페이지 상단에 배치해 보세요. 
    • ‘과연 좋을까?’, ‘나에게 잘 맞을까?’와 같이 방문객의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첫인상을 만드는 거죠.

 

 

[2단계] 리뷰를 활용해 브랜드 신뢰도 높이기

 

초기 반응이 확보되었다면, 이 반응들을 브랜드의 자산으로 활용해 보세요.

  • 검증된 브랜드 이미지 만들기 : 플랫폼이 엄선한 프로젝트라는 인상은 상세페이지 이탈률을 획기적으로 낮춥니다. 한 예로 아래 이미지처럼 기획전 참여를 통해 얻는 ‘공식 인증 엠블럼’은 낯선 브랜드에 공신력을 입혀주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예요.

  • 자사 SNS 콘텐츠 및 광고로 활용 : 기획전 선정 이력과 플랫폼 내 성과는 외부 광고 소재나 자사몰에서도 강력한 마케팅 무기가 된다는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여러 사용자의 후기를 캐러셀로 묶어서 올리면, 광고보다 훨씬 높은 신뢰도로 제품을 알릴 수 있습니다.

 

 


 

 

[Case Study] 프로젝트 입소문 공식 따라 해보기

 

 

1) ‘참여 조건 무’ 기획전 참여로 노출 극대화

 

초기 반응 확보 → 후기 축적 → 전환 구조 루프를 가장 쉽게 탈 수 있는 방법으로 기획전 활용을 추천드려요. 마케팅 비용은 줄이고, 노출은 훨씬 높일 수 있어요.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서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으니, 우리 브랜드의 예산, 재고 및 물류 현황, 리소스 등 현 상황에 맞춰 적합한 기획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마케팅 비용이 많지 않다면 쿠폰 등 무료 마케팅 지원 혜택 조건이 있는 기획전을 신청해 보면 좋겠죠? 반면, 신규 브랜드라 기획전 내 다른 상품에 가려질까 걱정된다면, 일정 조건을 달성할 경우 기획전 페이지 내 상단 노출을 보장해 주는 혜택의 기획전이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이벤트를 통해 프로젝트의 인기도 높이기

 

마케팅 퍼널에서 고객의 이탈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지점은 ‘행동을 요구하는 순간’입니다. 특히 인지도가 낮은 초기 프로젝트일수록 리뷰 작성이나 SNS 공유 같은 고관여 활동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죠. 이때 필요한 것이 ‘마이크로 인터랙션(Micro-interaction)’ 전략입니다. 고객이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 아주 작은 액션만으로도 보상을 얻게 하여, 브랜드와의 접점을 순식간에 늘리는 것이죠. 이러한 ‘제로 허들’ 이벤트는 단순히 숫자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알고리즘에 ‘이 프로젝트는 현재 뜨겁다’는 신호를 보내 노출량이 올라가는 효과도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와디즈에는 알림신청, 체험단, 설문조사, 지지서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행해 볼 수 있는데요. 그중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지지서명’입니다. 서포터가 클릭 한 번만으로 참여할 수 있을 만큼 참여 방식이 직관적이고 간단하거든요. 특히 참여 시 최대 50,000P까지 랜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마케터가 굳이 공들여 설득하지 않아도 서포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됩니다. 초반 화력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이처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용’을 주는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3) ‘인증’과 ‘후기’만큼 강렬한 광고는 없습니다

 

인증과 후기를 활용해 타깃 광고를 진행해 보세요. 지난 1년간의 와디즈 광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 생생한 후기, 2) 직관적인 제품 효과 보여주기, 3) 엠블럼/어워즈 선정횟수/임상 데이터 등의 수치 활용 등의 패턴을 활용했을 때 광고 효과가 올라갑니다. 각 카테고리별 고성과 광고 소재를 분석한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아요.

  • 뷰티: ‘예쁘기만 한’ 광고보다, 사용 장면·효과·신뢰감 등이 드러나는 소재가 실제 전환율이 높아요.
  • 테크·가전: 스펙 나열이 아닌, 궁금증을 자극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며, 가격과 가치를 명확히 보여주는 광고가 전환성과가 우수해요.
  • 패션: 시즈널리티, 질감 등이 확실하게 보이는 광고 소재에서 소비자는 더 몰입해요.
  • 홈·리빙: 제품이 공간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상적인 장면’과 ‘기대 효과’가 확실하게 보이는 소재에서 높은 전환율을 보여요.
  • 푸드: 맛을 상상하게 만들고, 제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광고가 효과적입니다.
  • 스포츠·아웃도어: 복잡한 설명보다, 제품을 사용하는 ‘그 순간의 경험’과 ‘확실한 문제 해결’에 더 강하게 반응해요.
  • 전자책·클래스: 장황한 커리큘럼보다, ‘직관적인 결과’와 ‘심리적 장벽 해소’가 더 중요해요.
  • 키즈·반려동물: 보호자의 편리한 일상과, 사용자의 만족을 시각화한 소재에 반응해요.

 

 


 

 

🏁 결국 마케팅의 성패는 ‘설계의 섬세함’이 중요해요. 

 

 

똑같은 플랫폼에서 똑같은 예산을 써도 브랜드마다 성적이 모두 다른 건, 단순히 이벤트를 열고 광고를 돌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내 제품을 찾은 고객이 어느 지점에서 망설이는지, 그 찰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장치를 어느 위치에 배치할지와 같은 집요한 고민이 0.1%의 전환율 차이를 만들거예요.

 

 


당 글은 와디즈와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십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