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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p Ape

 

해당 콘텐츠는 앱에이프(App Ape)소셜마케팅코리아가 파트너십으로 제공해 드리는 기사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육류, 유제품, 채소 등 신선도가 중요한 식품을 배송하게 될 경우, 선도를 유지하기 힘들어 대부분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를 하곤 했는데요. 최근에는 신선식품을 자기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이 커지면서 고객들의 신선 제품 구매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실제 닐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새벽배송 시장의 규모는 2015년 약 100억 원에서 2018년 4천억 원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올해 2019년에는 약 1조 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정도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른 상태입니다.

새벽배송 서비스의 첫 포문을 연 것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스타트업 ‘마켓컬리’입니다. 4년전 ‘샛별배송’이라는 이름으로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아침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을 열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인 앱에이프(App Ape)을 활용하여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대표하는 ‘마켓컬리’ 앱을 중심으로 그 밖에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앱의 데이터들을 분석해보겠습니다.

 

# 670억 투자유치 이후 폭발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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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앱의 월간 설치 사용자 추이 / 출처 : App 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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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추이 / 출처 : App Ape>

 

 

2016년 10월 부터 2019년 5월까지의 ‘마켓컬리’ 앱 월간 설치 사용자 추이와 설치 사용자 추이 그래프입니다. 상세 그래프 모양은 조금 달라도 전반적으로 성장 추이는 유사한 형태로 보입니다.

그래프의 성장 기점을 보자면 월간 설치 사용자와 설치 사용자 모두, 2018년 9월 이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그 이후로 2019년 1월에 한번 더 높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8년 9월, 마켓컬리는 약 67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2019년 1월에는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한 번 더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 40대 여성들이 애용하는 ‘마켓컬리’ 앱!

 

<‘마켓컬리’ 앱 활성 사용자 기준 성별 및 연령대 비율(2019년 5월 기준) / 출처 : App Ape>

 

우선 ‘마켓컬리’ 앱의 활성 사용자 기준 성별 비율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여성 84.4%, 남성 15.6%로 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연령별 비율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켓컬리’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저층은 36.9% 수치를 기록한 여성 40대입니다. 그 뒤를 이어 여성 30대가 27.7%, 여성 20대가 11.2%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20~40대 모두 약 4~5% 수준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 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앱의 성장은 어떨까?

 

<‘오아시스’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추이 / 출처 : App Ape>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아시스’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추이입니다. 전반적으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2019년 2월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접적이라고는 판단할 수 없지만 2019년 연초 마켓컬리의 전지현 모델의 광고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한 홍보 효과를 겸하면서 동일한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오아시스’도 긍정적인 성장 효과가 있었던것 이 아닌가 추측이 되는데요.

실제 기사들을 살펴보면 ‘마켓컬리’ 서비스의 과대포장 등의 부정적 이슈로 오아시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내용들도 참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로네이처’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추이 / 출처 : App Ape>

 

 

이번에는 ‘헬로네이처’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추이입니다. 동일하게 신선식품 새벽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추이를 살펴본다면 ‘마켓컬리’ 앱과 ‘오아시스’ 앱과 유사한 형태라고는 판단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동일한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브랜드에 따라서 활성 사용자 수치가 성장 추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데이터로 판단해본다면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이 커졌지만, 모든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가 성장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글을 마치며…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이 커지면서 쿠팡, 롯데홈쇼핑, GS홈쇼핑, 이마트 등 대형 커머스 업체에서도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는 장을 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그때그때 필요한 상품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유통구조의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과대포장 및 빠른 시간 내 배송을 하기 위해 인력 부족으로 인한 물류망 과부하 등 부작용에 대한 문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은 업체간 과도한 마케팅 물량 경쟁보다는 소비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앞서 제기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해당 콘텐츠에 데이터를 제공한 앱에이프는 2013년 일본에서 출시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입니다. 현재 서비스 인지도 조사에서 1위에 자리하며 일본 대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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