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내 삶을 갈아 넣었어.

 

과도한 업무량으로 일에 얽매인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은 종종 ‘일에 내 삶을 갈아 넣었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항상 부정적으로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에는 일과 삶의 밸런스를 뜻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라는 말 대신, 일과 삶을 적절하게 블렌딩(Blending)하는 ‘워라블(work-life Blending)’이라는 키워드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에 내 삶을 갈아 넣는다’ 혹은 ‘일과 삶의 적절한 블렌딩’. 그 뜻이 같게도, 다르게도 느껴집니다. ‘워라블’이란 무엇일까요?

 

 

워라밸, 이것이 최선입니까?

 

한 때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가장 뜨거웠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었습니다. 일만큼이나 삶 역시 중요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일에 목숨을 거는 것은 더는 미덕이 아니었으니까요.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워라밸 열풍은 ‘워라밸 기업’이라는 업무 환경의 변화를 가져왔고, 소비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워라밸 패키지’라는 퇴근 후 시간을 공략한 호텔 상품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가전제품만을 묶어 판매하는 ‘워라밸 세트’도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론 워라밸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라이프 스타일인지에 대해선 의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업무와 삶, 이 두 가지가 똑같은 비중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말이죠.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한 인터뷰에서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이 두 가지 중 한쪽을 추구할 경우 다른 쪽을 희생해야 하는 거래 관계를 기정 사실화하는 셈이다. 일과 사생활을 시소게임으로 봐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일과 사생활 중 하나를 택해 플러스(+)가 되면 다른 것이 마이너스(-)가 되는 거래 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

– 제프 베조스 (Jeff Bezos) 아마존 CEO-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된 개념이지만 이를 잘못 적용했을 경우 조직보다는 개인의 삶만을 생각하는 개념이 되기도 합니다. 퇴근 후의 삶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업무에 임하는 시간은 그저 퇴근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일의 생산성과 자기 계발에 상관없이 삶의 질에만 집중하는 라이프 스타일은 진정한 워라밸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이처럼 일과 삶의 완벽한 균형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세는 워라블이다!

 

 

서점에 가서 새로 나온 신간 서적을 쭉 둘러보다 보면 저절로 내 직무와 관련된 분야나, 일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에 눈길이 간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이런 경험이 있다면 여러분도 워라블을 추구하는 거라 말할 수 있습니다.

워라블은 퇴근 이후의 시간을 따로 계획해 업무에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업무 시간과 일상의 평범한 시간 속에서 일에 관련된 영감을 얻고 이것이 업무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여행하며 일에 관련된 영감을 얻는 등 일상의 모든 것을 일과 자기 계발에 연관 지어 생각하는 거죠.

 

 

 

일이 곧 취미, 취미가 곧 일!

 

취미활동을 일에 적용하는 것 또한 워라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이 취미인 분들이 특기를 살려 회사 홍보에 도움이 되는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퇴근 후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인사이트를 얻는 등 취미와 성향에 따른 다양한 활동도 워라블을 추구하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과 자기 계발을 연구하는 커리어 전문가들은 워라밸보다는 워라블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일은 우리 생활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미래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삶의 일부가 되어 ‘블렌딩’ 되어야 한다. 일과 개인의 시간을 쪼개면 쪼갤수록 스트레스가 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성과도 낮아진다. 일은 삶과 분리될 수 없다.

-현혜조 ‘일의 미래’ 모더레이터-

 

 

 

워라블을 추구하기 위해선

 

 

워라블을 추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하고 싶지 않을 일들을 억지로 하는 것은 진정한 워라블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하는 인위적인 노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일과 삶이 자연스럽게 블렌딩 되는 워라블은 그만큼 일과 삶을 분리하는 워라밸보다 더 큰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워라블에서는 일상의 순간들이 일과 연결되고, 그것이 곧 내 성장으로 이어지니까요. 그러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또한 워라블의 또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워라블을 제대로 해낸다면 충분한 휴식으로 일에 대한 일에 대한 원동력을 얻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업무시간, 성장하는 여가시간

 

 

업무시간은 즐기고, 여가시간에는 성장을 한다!?

 

 

어쩐지 그 순서가 바뀐 것처럼 보이지만, 패스트파이브에서는 가능한 말입니다.

일할 때도 우리의 삶이 즐거움으로 가득하고, 여가시간엔 생산성 있는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의 삶의 질은 한 단계 높아지겠죠. 패스트파이브는 업무 시간은 즐기고, 퇴근 이후에는 자기 계발과 생산성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각종 커뮤니티 활동과 즐거운 업무환경을 조성하면서 말이죠.

 

 

 

많은 분이 패스트파이브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상생합니다. 패스트파이브에서 진행되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각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죠.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취미나 관심사에 따른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 보면 인사이트는 물론이고 업무에 대한 원동력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기업 패스트파이브는 커뮤니티의 개설은 물론, 여기에 필요한 장소와 물리적인 지원을 통해 완벽한 워라블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과 삶의 완벽한 조화, 워라블(work-life Blending)


일과 삶의 분리를 강조하던 워라밸보다는 일은 즐겁게, 휴식은 생산적으로 하는 워라블(work-life Blending)이 강조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워라블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상에 영감을 주는 커뮤니티 활동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업무 환경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갖춰진 패스트파이브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 워라블을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여러분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패스트파이브는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패스트파이브와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