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업 유튜브는
‘채널 1개 운영’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설계입니다.
DMI(디지털마케팅인사이트) 2026 연사로 참여해 ‘브랜드 채널 운영 4P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① Portfolio 멀티채널 전략
② Program 시리즈화·편성 전략
③ Persona 캐릭터 전략
④ Presence B2B 마케팅 전략
오늘은 첫 번째, Portfolio(멀티채널 전략) 이야기입니다.
브랜드의 디지털 채널은 이제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라면, 방송국처럼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많은 기업이 채널 하나에 브랜딩, 실험, 커머스, 숏폼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뾰족함과 팬덤을 동시에 버리는 운영입니다.
한 채널에 모든 목적을 담으면 벌어지는 일
- 채널 컨셉이 흐려집니다
- 추천 알고리즘에 불리해집니다
- 구독자의 혼란이 가중됩니다
결과는 명확합니다. 어느 KPI도 달성하지 못합니다.

포트폴리오 전략은 이렇게 설계합니다.
- 메인 채널 → 브랜딩 담당 브랜드 스토리, 캠페인 시리즈, 기업 철학
- 서브 채널(부캐) → 실험과 도달 담당 새로운 톤, 새로운 포맷, 새로운 타깃
- 인스타그램 → 퍼널 앞단 담당 첫인상, 인지, 유입
각 채널이 각자의 KPI를 갖습니다.

포트폴리오 전략이 작동하면
- 뾰족하고 차별화된 채널 컨셉이 생깁니다
- 타깃 설정이 명확해집니다
- 각 채널의 목표 달성률이 높아집니다
- KPI 설정과 달성이 자연스러워집니다
AI가 실행을 대신하는 시대입니다. 콘텐츠 한 편을 만드는 비용은 계속 낮아집니다. 그래서 더 중요해진 것이 ‘어디에, 왜, 무엇을 올릴 것인가’ 라는 채널 설계입니다. 기획이 경쟁력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지금,
하나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나요?
아니면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나요?
다음 글에서는 두 번째 P, Program(시리즈화·편성 전략) 을 이어가겠습니다.
유크랩 마케터 선우의성님의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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