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ure
: 모비인사이드와 WLDO가 함께 국내의 잘나가는 광고 대행사를 찾아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젝트 콘텐츠
광고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국내 유일의 사회 공헌 캠페인 전문 대행사 ‘디마이너스원’을 만났습니다!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주목하게 하고, 좋은 취지는 함께하게 한다.”
대학생 시절, 공모전을 준비하며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사는 자취방 화이트보드에 둘만의 슬로건을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광고 회사에서 일하던 중에도 주말이면 공익 광고를 만들면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를 꿈꿨는데요. 그리고 찾아온 기회, ‘디마이너스원’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착한 광고는 재미없다”라는 고정관념의 벽을 마주했지만, ‘디마이너스원’만의 색깔이 담긴 참신한 후킹, 신선한 와우 포인트로 그 벽을 깨부수며 공익의 상업화를 성공시켜 나갑니다.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Clio Sports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한 ‘모두의 드리블’을 비롯해 ‘돌봄 약 봉투’, ‘처음 입는 광복’,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등 수많은 대표작을 배출하며 국내외 광고제에서 인정받고 있는 ‘디마이너스원’!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울영상광고제의 ‘올해의 CD’로 선정된 김동길, 김장한 대표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The ADventure – 디마이너스원 편
▶️ Shorts 1: 캠페인 역주행으로 사이트가 마비되었다고??
▶️ Shorts 2: 디마이너스원, 공익의 상업화를 추구한다고??
▶️ Shorts 3: 수상보다 중요한 건 진정성
▶️ 하이라이트(WLDO): 착한 캠페인으로 글로벌 광고제를 휩쓸고 있는 집단
모비인사이드 유튜브 바로 가기 (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