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
[이택경의 스타트업 이야기] 투자자가 피해야 할 것들
스타트업 입장 배려하기
투자자가 경험 부족으로 인한 미숙함, 쳬계적이지 못한 조직, 그리고 때론 권위적이거나...
![[저작자] by Tech Cocktail, flickr [이미지출처] https://flic.kr/p/ngtdw3](https://mobiinsidecontent.s3.ap-northeast-2.amazonaws.com/kr/wp-content/uploads/2015/11/25175951/13958549702_87238b1a88_b1.jpg "[이택경의 스타트업 가이드] 영혼 없는 비즈니스 아이템")
[이택경의 스타트업 가이드] 영혼 없는 비즈니스 아이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요즘 영혼 없는...
[이택경의 스타트업 가이드] 영혼 없는 비즈니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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