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바일 스타트업 컨퍼런스 ‘맥스서밋'(MAX Summit 2015 in Seoul)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5일 개막했습니다.

맥스서밋은 모바일마케팅기업 모비데이즈와 게임넥스트웍스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후원하는 컨퍼런스로 10월 5일, 6일 양일간 마련됐습니다.

10월 6일 행사 둘째 날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스타트업, 투자, 모바일 시장에 대한 다채로운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둘째 날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맥스스테이지 앞 현장 모습
‘Smart TV Next Game Platform’ 세션, 김영찬 삼성전자 상무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와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사모펀드와 빅펀드 VC가 보는 스타트업 투자의 매력’ 세션에 참석한 이재현 골드만삭스 상무, 이진만 포메이션8 총괄이사, 허진호 트랜스링크캐피탈 지사장

 

김유진 스파크랩스 상무, 아포라벤처스 Steve Lee 이사, TIM CHAE 500스타트업 파트너가 한국 스타트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Exit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세션, 유석호 페녹스 VC 코리아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이지현 위시빈 부대표, 강영열 THERE 대표, 최수진 아이캐쳐 대표가 모바일과 여행산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모바일 광고의 대세, 동영상 광고의 미래’ 세션, 함영호 유니티애즈 이사, 정인준 오페라미디어 대표, 김홍식 벙글 대표
‘모바일 광고시장, 노다지는 데이터 속에 있다’ 세션, 손장호 코차바 지사장, 김민성 TUNE 부장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가 컴퍼니빌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한국 게임사업 위기 진단: 투자자의 관점’ 세션을 듣고 있는 청중들

 

맥스서밋 부스 현장 모습

 

‘교육시장에 새로운 파도가 온다’ 세션, 설태영 탐생 대표, 이용민 브레이브팝스 이사, 장영준 뤼이드 대표
스테이지 A를 청중들로 가득 차 있다.
‘MCN, 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션, 조윤하 비디오빌리지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양석원 디캠프 팀장, 권용길 네오플라이 센터장, 홍경표 드림플러스 부문장이 ‘한국 스타트업 유니콘의 유람’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미디어를 떠나 스타트업에 간 기자들, 그 이유와 속내’ 세션, 이인묵 잡플래닛 실장, 박병종 콜버스랩 대표, 이규창 피키캐스트 이사
‘모바일의 파도를 탄 문화 콘텐츠’ 세션, 김형석 북팔 대표, 손병태 RS미디어 대표, 이수희 조아라 대표, 박태훈 왓챠 대표
‘모바일이 만드는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변화’ 세션, 문현구 와이퍼 대표, 김태성 파크히어 대표, 정욱진 바이카 대표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박설미 집밥 대표, 민경재 프렌트립 팀장이 모바일과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관심사 기반 소셜미디어가 말하는 버티컬시장 공략 노하우’ 세션, 장혜린 VCNC 이사, 이승재 버켓플레이스 대표, 장문영 엔비케이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