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뤼이드 제공

뤼이드의 인공지능(AI) 맞춤 학습 서비스 ‘산타토익’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오늘의 앱으로 선정됐다.

산타토익은 30개의 진단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파악해, 맞춘 문제는 배제하고 연습이 필요한 문제만을 골라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로 학습 시 취약점을 파악해 매 순간 필요한 강의를 큐레이션하고 기존의 지루한 학습 방법을 벗어나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뤼이드의 임승현 COO는 “오늘의 앱에 선정된 것은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토이커들이 좋은 평가를 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습자들이 산타토익을 통해 학습하고 빠른 점수 상승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근에 산타토익은 앱 스토어가 선정한 ‘오늘의 앱’에 서비스가 소개되고, 6월 첫 주에는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최고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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