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케팅을 위해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한다거나 취미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블로그를 하시나요? 어떤 이유든 누구나 블로그를 하다보면 ‘블로그 포스팅의 적당한 길이’에 대해 한 번 정도는 고민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이가 짧은 블로그 포스팅은 독자들이 빠른 시간 안에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긴 포스팅은 읽어도 끝이 안 보이는 문장, 단락들로 인해 자칫하면 독자들이 흥미를 잃기도 하고 단 시간에 읽기에도 힘들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좋은 콘텐츠 마케터, 블로거라면 길이가 다소 길어도 몰입도가 높은 콘텐츠를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아울러 어느 정도 길이의 블로그 포스팅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좋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한 최적의 블로그 포스팅 길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상위 검색 콘텐츠 통계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기준은 검색엔진의 알고리즘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글을 비롯한 많은 검색엔진 수집기는 콘텐츠가 길수록 그 콘텐츠에 담겨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단어를 이용하여 주제 파악을 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콘텐츠의 길이에도 깊은 관심을 보입니다.

다시 말해, 블로거들은 더 많은 단어를 사용하는 콘텐츠를 작성함으로써 단어, 즉 키워드의 다양한 변형들이 포함되는 콘텐츠 최적화 과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길이가 긴 콘텐츠에는 이미지 및 링크들이 더욱 많이 삽입되며 LSI 키워드나 롱테일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블로그 최적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길이 관련 SearchMetrics 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글 검색 결과에서 상위를 차지했던 콘텐츠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면, 매년 구글 검색결과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콘텐츠의 경우 2015 년도에 탑 10 콘텐츠 평균 길이가 1,300 자였는데, 2017년도에는 1,900 자로 늘어났습니다. 길이가 긴 콘텐츠가 풍부한 정보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구글 검색엔진도 문서의 주제를 파악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유가 많은 소셜미디어 포스트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는 콘텐츠의 경우도 긴 콘텐츠가 짧은 콘텐츠보다 성적이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로 인해 글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이러한 법칙은 콘텐츠의 질적 수준이 높고 독특하며 몰입도가 높을 때 적용됩니다. 버즈스모와 모즈의 연구 결과인 “1백만개 포스팅 분석을 통해 얻은 통찰력(Insights from Analyzing 1 Million Articles)”에 따르면 콘텐츠 길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통계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포스팅된 콘텐츠 중에 85%는 1,000자 이하의 길이다. 하지만 1,000자를 넘는 콘텐츠가 짧은 콘텐츠보다 더욱 지속적인 공유 및 링크를 얻게 된다.’

결론적으로 길이가 긴 포스팅이 짧은 포스트보다 마케팅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길어야 긴 포스팅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 콘텐츠의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블로그 포스팅 길이는 1,000자 이상 입니다.

이렇게 긴 포스팅이 과연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의 읽기 수준, 난이도(Readability)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목표는 독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스팅의 내용이 너무 어려우면 안되겠지요.

혹시 블로그를 워드프레스 상에서 작성하신다면 Yoast SEO를 사용하여 읽기 수준을 평가해보세요. 아래 Yoast SEO의 스크린샷이 보여주듯 Yoast SEO가 제공하는 분석 가이드라인을 보고 포스팅에 대한 개선방향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작성한 글의 논리를 쉽게 따라오게 하려면 글의 구조를 항상 염두에 두고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세요. 가능하면 세부 내용에 대한 부제목을 사용하고 이미지, 비디오 등 시각적 매체 이용도 고려해보십시오.

또한 LSI 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를 통한 키워드를 최적화도 필요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키워드 리서치를 돕기 위한 툴이 많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은 블로그 포스팅은 결국 ‘사람들을 위한 것’ 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타겟 고객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글을 작성해보세요. 여러분의 비즈니스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트윈워드 와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fbcomments url=” http://www.mobiinside.com/kr/2018/11/06/seo-sns/” width=”100%” count=”off” num=”5″ countmsg=”wonderful comments!”]

<script type="text/javascript" class="teads" src="//a.teads.tv/page/95831/tag" async="true"></script>
<div id="teads_slo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