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경제를 위한 강력한 비즈니스 플랫폼 아이언소스(ironSource, NYSE:IS)는 오는 8월 2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 2022’에 참여해 앱 및 게임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광고 관련 솔루션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금일 공식 발표했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아시아권 최대 규모 광고 축제이자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제다.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창조&기술 컨버전스 축제로, 광고 분야에 종사하는 광고인만이 즐기는 행사를 넘어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도 함께하는 전 세계인의 광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MAD)’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된다.

아이언소스는 이번 부산국제광고제 2022에서 광고 관련 솔루션 홍보와 다양한 기능 및 전문 컨설팅에 관심을 가질 관계자들과 미팅을 나눌 ‘비즈니스 부스’ 운영을 비롯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콘퍼런스 강연’에도 참여해 성공하는 모바일 광고 소재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할 계획이다.

콘퍼런스 연사자에는 아이언소스 이동훈 사업 개발 팀장과 아이언소스 루나 전략 파트너십 김단아 매니저가 초청됐으며, 이들은 각각 ‘성공하는 모바일 광고는 소재부터 다릅니다’를 주제로 오는 27일 직접 발표를 진행한다.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최근 모바일 광고 시장의 소재 트렌드부터 앱과 게임에서 유저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광고 소재 기획 모범 사례, 테스트를 통한 성과 분석 방법 및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화 팁까지 꼭 알아야 할 모바일 광고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 광고제’라는 명성에 맞춰 글로벌 행사 참여자를 고려한 한국어 및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자유롭게 강연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각적인 소통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이언소스 코리아 김세준 지사장은 “지난 7월 초 ‘아이언소스 코리아’ 현지 법인을 정식 설립하고,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외적인 오프라인 행사이다. ‘모바일 광고’는 이제 앱 및 게임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앱이 하나의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좌지우지할 만큼 앱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필수 전략이 되었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아이언소스가 그동안 구축해 온 모바일 광고 노하우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아이언소스만의 차별화된 포괄적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 참여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하며, “아이언소스 미디에이션 레벨플레이부터 지난해 인수한 탭조이의 오퍼월과 앱의 점진적 성장을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앱 마케팅 플랫폼 아이언소스 루나 등 주력 솔루션 홍보와 글로벌 참가자와의 사업적 기회를 모색해 앱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언소스는 전 세계 최고의 앱 및 게임 기업들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앱과 게임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소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