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ure
: 모비인사이드와 WLDO가 함께 국내의 잘나가는 광고 대행사를 찾아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젝트 콘텐츠
무언가를 맡겨도 걱정되지 않는,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크리에이티브 집단 ‘킵어스위어드’를 만났습니다!
‘킵어스위어드’는 지금까지 The ADventure 프로젝트로 만나왔던 대행사와는 조금 다른,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 있는 유형의 제작사입니다. 주로 인디 뮤직비디오와 대학 졸업 작품전에서 감독을 발굴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프로덕션인데요. 현재는 화제가 됐던 키스에이프의 <잊지마>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잔퀴 감독님을 포함해 20명 가까이 되는 감독님들과 전속계약을 통해 에이전시 형태로 창의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Good enough is not enough!”
적당히 괜찮은 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슬로건처럼 ‘킵어스위어드’는 독창적인 감성과 스토리텔링으로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광고를 만들어냅니다.
영상 광고, 뮤직비디오, 영화, 심지어 오프라인 행사와 공연까지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한 모든 분야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킵어스위어드’! 그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The ADventure – 킵어스위어드 편
▶️ Shorts 1: WLDO가 인터뷰 도중에 큐카드를 내려놓은 이유는??
▶️ Shorts 2: 일본에 야나기사와 쇼 감독이 있다면 한국에는 잔퀴 감독이 있다?
▶️ Shorts 3: 부대표가 롱패딩과 슬리퍼를 신고 면접을 봤다고?
▶️ 하이라이트(WLDO): 요즘 개쩌는 영상은 얘네가 다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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