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SUMMIT 2026 후원사 인터뷰 | 애피어
“8월에 시애틀에 가는데 어떤 캐리어가 좋을까?”
이제 소비자는 검색창 대신 AI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과거라면 검색엔진에서 캐리어를 검색하고, 광고를 클릭하고, 브랜드 공식몰에서 가격과 리뷰를 비교하며 며칠에 걸쳐 내리던 결정이, AI 에이전트와의 대화 한 번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AI 검색 이용률은 이미 전통 검색을 앞질렀고(50% vs 31%), Morgan Stanley는 2030년 미국 시장에서 AI 에이전트를 경유한 주문이 전체의 10~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제는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빨라지는 동시에 더 파편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정해진 하나의 경로를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AI 추천, 브랜드 사이트, 리뷰, 오프라인 매장을 오가며 구매를 결정하는 지금, 브랜드는 “어디서 검색되는가”가 아니라 “모든 접점에서 발견되고 선택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새로운 채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흩어져 있는 고객 데이터 — CRM의 회원 정보, 이커머스의 구매 이력, 매장의 POS 데이터 — 를 하나의 고객 관점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MAX SUMMIT 2026 무대에서 ‘민수’라는 가상의 소비자를 통해 이 변화를 풀어낸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을 만났습니다. 그는 ‘오프라인 판매 직원 × 세일즈 AI 에이전트’가 함께 움직이는 듀얼 엔진 전략을 소개하며, AI 에이전트 시대에도 “사람은 대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이전틱 커머스가 만드는 변화의 실체와, 이 시대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물었습니다.

애피어, 그리고 맥스서밋의 현장
Q1. 안녕하세요, 이주하 총괄님. 총괄님과 기업(애피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피어 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를 총괄하고 있는 이주하입니다.
애피어는 2012년 설립 이후 AI를 핵심 기술로 성장해 온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입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1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이전틱 AI를 ROI로 전환’한다는 미션 아래 AI 기술을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창립 초기인 2015년 진출해 지난 10여 년간 리테일, 이커머스, 금융 등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과 협력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제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꾸준히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AI와 마케팅 기술, 소비자 행동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고객의 요구 역시 끊임없이 달라져 왔고, 애피어도 이에 맞춰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AI 기술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고객과 함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며 쌓아온 경험과 이해도가 애피어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각 기업의 과제를 이해하고, 애피어의 기술을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Q2. 맥스서밋에 후원사로 참여해 주셨는데요. 연사로 참여해 주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맥스서밋은 마케팅과 광고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고민과 새로운 트렌드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이번 세션에서는 단순히 새로운 AI 기술을 소개하기보다 AI로 인해 소비자의 행동과 고객 여정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고 있으며, 이에 브랜드와 마케터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많은 마케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AI에 대한 관심이 기술 자체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활용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부스에서도 “AI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를 넘어,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어떻게 연결할지, AI를 기존 마케팅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실제 성과로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업계의 마케터분들과 직접 고민을 나누고, 애피어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에이전틱 AI 시대에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각자의 비즈니스와 고객에 맞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편화된 고객 여정, 그리고 에이전틱 커머스
이주하 총괄이 세션에서 가장 공들여 전달하고자 했던 것은 ‘민수’라는 가상 인물의 이야기였습니다. 캐리어 하나를 사는 과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통해, 그는 지금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Q3. 세션에 참석하지 못한 인사이드 독자분들을 위해 세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애피어의 세션은 ‘AI 시대, 고객 경험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제품 탐색과 구매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으며 브랜드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다뤘습니다. 특히 AI로 구매 의사결정은 빨라지는 반면, 고객 여정은 더욱 비선형적이고 파편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브랜드 역시 개별 채널을 각각 관리하는 데서 벗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고객 데이터를 연결하고, 고객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적절한 마케팅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세션에서는 이를 위한 ‘오프라인 판매 직원 × 세일즈 AI 에이전트’의 듀얼 엔진 전략과 실제 고객 사례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쉽게 보여드리기 위해 ‘민수’라는 가상의 소비자가 여행용 캐리어를 구매하는 과정을 활용했는데요, 과거에는 검색엔진과 광고, 브랜드 공식몰을 거쳐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했다면, 이제는 “8월에 시애틀에 가는데 어떤 캐리어가 좋을까”라고 AI 에이전트에게 질문하며 탐색을 시작하고, AI 추천과 브랜드 사이트, 리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접점을 오가며 구매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고객이 더 이상 정해진 하나의 경로를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브랜드는 고객이 어디에서 탐색을 시작하고 어떤 접점으로 이동하더라도 고객의 맥락을 이해하고 적절한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민수’의 사례가 보여주듯, 이제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는 AI라는 새로운 주체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주하 총괄은 이 흐름을 ‘에이전틱 커머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Q4. 커머스 시장에서 ‘에이전틱 커머스’가 점차 중요하게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이전틱 커머스가 중요한 이유는 AI가 단순히 상품을 검색하거나 추천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 자체에 참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면 AI 에이전트가 여러 상품과 정보를 탐색하고 비교해 선택지를 좁혀줄 수 있고, 앞으로는 구매 과정의 일부까지 대신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발표에서 말씀드린 ‘의사결정 주기의 근본적 압축’은 이러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여러 제품의 가격과 특징, 리뷰를 비교하며 구매를 결정했다면, AI 에이전트는 이 여러 단계를 한 번의 대화 안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 여러 단계에 걸쳐 이루어지던 탐색과 비교, 판단의 과정이 크게 단축되는 것입니다. Morgan Stanley가 2030년 미국 시장에서 에이전트를 거친 주문이 전체 주문의 10~20%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 것도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한국 역시 디지털 커머스와 모바일 이용이 활발한 시장인 만큼 변화가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중요한 것은 에이전트 경유 주문이 몇 퍼센트까지 늘어날지를 예측하는 것보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 과정에 AI가 새로운 주체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찾고 비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상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에이전틱 커머스는 새로운 판매 채널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변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흩어진 고객, 어떻게 하나로 연결할 것인가
에이전틱 커머스가 ‘탐색과 결정’ 단계의 변화라면, 이어지는 질문은 브랜드가 실제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입니다. 이주하 총괄은 그 답을 ‘데이터의 연결’에서 찾았습니다.

Q5. AI 검색 이용률이 이미 전통 검색을 앞서는 지표(50% vs 31%)를 세션에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국내 브랜드·고객사들 사이에서도 이런 변화가 체감되고 있나요?
실제 고객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러한 변화는 분명히 체감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검색 광고나 CRM처럼 개별 채널의 성과를 높이는 데 관심이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고객이 어디에서 유입됐는지보다 여러 접점에서 보이는 행동을 어떻게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검색과 추천 서비스까지 새로운 접점으로 등장하면서 이러한 과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브랜드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고객 데이터가 실제 고객을 중심으로 연결돼 있는가입니다. CRM에는 회원 정보, 이커머스에는 구매 이력, 오프라인 매장에는 POS 데이터, 웹과 앱에는 행동 데이터가 각각 쌓이지만 서로 단절돼 있다면 고객이 어떤 맥락에서 브랜드를 만나고 구매를 결정하는지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모든 터치포인트에서 발견되고 선택되기 위한 출발점은 채널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고객 접점과 데이터를 연결해 고객을 하나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고객이 어느 접점에 있든 그동안의 행동과 맥락을 바탕으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연결’을 실제 현장에서 구현한 방식이 바로 애피어가 강조하는 듀얼 엔진 전략입니다.
Q6. 애피어에서 강조하시는 ‘오프라인 판매 직원 × 세일즈 AI 에이전트’의 듀얼 엔진 전략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소개한 ‘듀얼 엔진’ 전략은 AI가 오프라인 판매 직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AI가 각자 잘하는 일을 맡아 함께 고객 경험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오프라인 판매 직원은 고객과 직접 대화하며 취향이나 상황, 구매 맥락을 이해하는 데 강점이 있고, AI 에이전트는 여러 접점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고객의 니즈와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해 적절한 액션을 제안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두 역할이 결합되면 현장 직원도 데이터에 기반해 보다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세션에서 소개한 사례 역시 핵심은 7주라는 기간이나 20만 명이라는 규모 자체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따로 보이던 고객을 하나의 고객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애피어는 기업이 공식몰과 POS 등 여러 접점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연결해 통합된 고객 프로필을 구축하고, 이를 분석해 개인화된 고객 경험과 실제 마케팅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처럼 데이터 통합부터 분석,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이 애피어의 강점입니다.
고객사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여기서 시작됩니다. 과거에는 고객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각각 나뉘어 있었다면, AI를 활용하면 고객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분석하고 이를 적절한 마케팅 액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AI가 데이터 분석과 실행을 지원하는 동안, 사람은 고객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경험 설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듀얼 엔진 전략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AI가 실행을 맡을 때,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AI가 데이터 분석과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면, 마케터의 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주하 총괄은 이 질문에 “역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Q7. “복잡한 것은 애피어 AI 에이전트에 맡기고, 마케팅 팀은 브랜드 경험 설계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세션에서 전하셨는데요. AI 에이전트 시대에도 “사람은 대체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어떻게 달라질 거라 보시나요?
AI 에이전트가 발전한다고 해서 마케터의 역할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케터가 직접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서, AI가 어떤 목표를 향해 움직여야 하는지 방향을 정하고 그 결과를 판단하는 역할로 중심이 이동할 것이라고 봅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을 세분화하거나 적절한 액션을 제안하고, 반복적인 실행을 처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반면 어떤 고객 경험을 만들 것인지, 브랜드가 어떤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 AI가 제안한 결과가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목표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마케터에게는 비즈니스 문제와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능력,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맥락을 제공하는 능력, 그리고 AI의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고객과 브랜드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결국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마케터가 모든 복잡한 과정을 직접 처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더 빠르고 정교하게 실행하면서 고객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과 경험 설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변화할 것이라고 봅니다.
애피어가 그리는 다음 단계
Q8. 2026년도 벌써 하반기에 접어들었는데, 애피어의 하반기 계획 혹은 장기적인 비전에 대해 궁금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하반기에도 국내 고객들이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측정 가능한 성과와 ROI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AI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곧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서 고객사들과 이야기해 보면 어떤 업무에 AI를 적용해야 가장 효과적인지, 기존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연결할지, 그리고 그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측정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단순히 새로운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보다 고객이 가진 데이터와 애피어의 AI를 각자의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활용하고, 실제 성과를 확인하면서 활용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의 고객들과 축적해 온 경험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각 기업에 적합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도 방향은 같습니다. AI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통해 고객 경험과 업무 방식이 실제로 어떻게 개선됐고,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고객들이 AI를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ROI를 높여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애피어 코리아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Q9. 마지막으로 모비인사이드 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들려주세요.
요즘 마케터분들을 만나보면 새로운 AI 기술과 서비스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따라가야 하는지, 실제 업무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 정답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현재 가지고 있는 데이터와 환경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애피어와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시작점을 함께 찾아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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