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행사지원 플랫폼 ‘이벤터스’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벤터스는 행사 주최 호스트와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호스트가 행사 준비를 쉽게 준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 관심 기반으로 맞춤형 행사를 추천해준다.

이벤터스의 최초 비즈니스 모델은 행사 호스트에게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지난해에는 주최자가 행사를 개설하고 참가자 모집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추가 론칭했다.

업체 측은 분기별 행사 개설 수가 평균 130%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단독 진행한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는 “한국에서도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와 같은 대형 이벤트 플랫폼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동안의 유의미한 성과들로 유추했을 때, 이벤터스가 리딩 그룹으로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벤터스 안영학 대표는 “이번 투자는 이벤터스의 성장을 1년 넘게 지켜본 기존 투자사 스트롱벤처스가 단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고, 더 좋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행사 및 MICE 산업 판도를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벤터스는 2017년 프라이머, 2018년 스트롱벤처스와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유치, 2019년에는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과 서울 창업허브 입주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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