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ure
: 모비인사이드와 WLDO가 함께 국내의 잘나가는 광고 대행사를 찾아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젝트 콘텐츠
누군가에겐 압박과 부담의 경쟁 PT를 하나의 게임처럼 생각한다는 ‘마스삼공’의 심지혜 대표님, 독보적인 재치와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이환천, 이원기 팀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광고를 통해 닿고자 하는 고객이 마치 호기심과 탐사가 끊이지 않는 가능성의 땅, 화성과 같다고 생각했다는 마스삼공(MARS 30). 그 사명에는 ‘고객에게 닿기 직전 30초’라는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탁월함, 즐거움, 존중. 3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하는 크리액티브 그룹 ‘마스삼공’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브랜드와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자는 의지로 똘똘 뭉쳤습니다.
비딩 승률 70%를 기록하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인 기업 평점 4.6의 주인공, 화성에나 있을 법한 광고 대행사 ‘마스삼공’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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