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국내 AI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랐습니다.

업스테이지는 4월 15일, 1,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1차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생성형 AI 기업 최초로 유니콘 등극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사제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현대차·기아와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2020년 창업한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 4,000억 원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인 ‘솔라’와 문서처리 AI ‘도큐먼트 파스’를 통해 매년 1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주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에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GPU 인프라 확충과 우수 인재 영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 집중하여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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