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지난 주 벵갈루루를 시범으로 인도에 온라인 약국을 런칭했다.

아마존 약국 서비스는 처방조제약, 기침과 감기 같은 경증 질병용으로 처방전 없이 구매가능한 약품과 전통적 약품을 제공한다. 포도당 측정기, 혈압계 등과 같은 온라인 세일이 가능한 건강관리 장치들도 구할 수 있다.

아마존이 인도에 런칭한 이 실험적 서비스는 아마존이 온라인 약국 스타트업 필팩(PillPack)을 인수한 후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들였던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18년 아마존이 인수한 필팩은 소비자들이 배달을 통해 쉽게 의약품을 받아볼 수 있게 해주었다.

아마존의 인도 진출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약품과 의료 케어를 직접 대면의 형식보다 온라인의 형태로 주문하고 구하려 하는 상황에서 실행된 것으로 보인다.

인도 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시장 중에 하나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중이다. 연구 조사 기관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Sullivan)은 2019년 보고서에서 인도의 제약 산업이 2019년의 예상 수익인 290억 달러에서 2020년 55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다.

인도에는 최근 몇 년 사이 온라인 약국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하였는데, 많은 약국들이 명확한 법률 규정의 부재로 인해 씨름해왔다. 인도의 전자 상거래 법은 규정이 불분명하여 해석에 의존하였는데, 이는 연구 조사에 의해 인도의 전자 상거래 법이 컴퓨터가 일반적이지 않았던 시절에 작성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온라인 약국에 대한 근심을 드러내는 전 인도 약사 및 약제사 연맹(All India Organization of Chemists & Druggists)의 야쉬 아가월은 CNBC에 연맹은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인도 약사 및 약제사 연맹은 아마존 행보의 불법성을 주장하기 위해 정부 관료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야쉬 아가월은 말했다. “우리는 (아마존과) 전력을 다해 싸울 것이며, 대법원까지도 갈 생각입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mazon announced last week it’s launching its online drugstore in India, starting with a trial in Bangalore.

The Amazon Pharmacy service offers prescription medicines, over-the-counter drugs for common ailments like cough and colds, and some traditional medicine. There are also healthcare devices available for sale online, including glucometers and blood pressure monitors.

Amazon’s pilot in India follows its recent efforts to penetrate the U.S. market, after it acquired an online pharmacy start-up called PillPack. PillPack, which Amazon bought in the summer of 2018, makes it easy for consumers to get their medications delivered.

The push into India comes when the pandemic is driving more people around the world to order their medications and seek care online, rather than in-person. The market is one of the largest in the world and is continuing to grow. A 2019 report from the research firm Frost & Sullivan estimated that the Indian pharmaceutical industry would increase from more than $29 billion in estimated revenues in 2019 to $55 billion in 2020.

A slew of online pharmacies in India have emerged in recent years, but many have struggled given the lack of clear regulations. Laws for e-commerce have been ill-defined and are subject to interpretation in India, research reports have found, as they were written at a time when computers were less prevalent.

In light of its concerns about online pharmacies, the All India Organization of Chemists & Druggists’ Yash Aggarwal told CNBC that his group will do everything in its power to resist Amazon.

The organization has said it will talk with government officials to make its case that Amazon’s move is illegal.

“We will not give up,” he said. “We will fight (Amazon) tooth and nail, and we’ll even go to the Supreme Court.”

Amazon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