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명품 브랜드가 자꾸 무료로 전시회를 여는 이유
앞으로 모든 브랜드가 본인들의 가치를 전달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겁니다
명품은 전시에 푹...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아시스 증권신고서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 3가지
과연 오아시스는 1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유니콘으로 날아오를까요?
왜 이렇게 빨리 제출했을까?
오아시스가 지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늘의집이 내일도 안녕하려면
이제는 판을 바꾸는 한 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슈퍼앱이라서 더욱 문제입니다
지난 8월 오늘의집이 생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과연 당근마켓은 언제쯤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수익 서비스 기획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인 플랫폼 경쟁력이 우선입니다
이대로 더 버틸 순 없습니다
얼마...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노티드가 300억 원이나 투자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자 혹한기라도 매력적인 기업에는 투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 혹한기라 하지 않았나요?
노티드, 다운타우너...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2023년 이커머스 트렌드 : Under Control
고객 경험과 운영 비용, 그리고 가치사슬을 잘 통제해야 살아남을 겁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쿠팡은 앞으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흑자 전환한 쿠팡의 영업 이익률은 어디까지 좋아질지 예측해보았습니다
드디어 쿠팡이 해냈습니다. 로켓 배송...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아시스, 너무 고평가 되는 거 아닐까요?
기업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컬리보단 오아시스라는데요
컬리의 상장에 빨간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