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아시스, 너무 고평가 되는 거 아닐까요?
기업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컬리보단 오아시스라는데요
컬리의 상장에 빨간 불이...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133억 투자받은 올웨이즈는 진짜일까요?
혹한기 속에서도 거액의 투자를 유치한 비결과 향후 과제는
혹한기에도 투자를 받긴 합니다
모두가 익히...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프컬리가 기대보다 실망스러웠던 이유
마켓컬리의 첫 오프라인 매장, 첫술에 배부를 순 없던 거겠지요
예상외로 조용했던 오픈
지난 9월...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늘회 운영 중단,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아무리 계획된 적자라 하더라도, 너무 무모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9월 1일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농심이 라면 가격을 올린 건, 잘한 일일까요?
일시적인 효과의 가격 인상보다는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농심은 이제 버틸 수가...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쿠팡이 흑자가 나면 벌어질 일
흑자 전환 초읽기에 들어선 쿠팡, 이후 행보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전혀 다른 의미로 대단했습니다
그간...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네이버와 카카오의 커머스는 사실 위기입니다
물론 굳이 네카오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실 커머스 회사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실적 발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이커머스는 정말 유통의 왕이 되었나요?
이커머스의 전성시대, 무엇보다 제조사들은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립니다
올해 6월 소비자...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메타버스는 알겠는데, 메타커머스는 뭔가요?
이제 커머스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커머스는 또다시 선을 넘으려 합니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