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재현
Young & Creative, 창업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관인 G&C Company의 대표자이자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지도사이다. 창업경영신문, 이데일리신문의 창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브런치를 통해 '별별창업이야기'로 스타트업, 창업기업을 위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는 경기테크노파크, 컨텐츠진흥원, 기술정보진흥원, K-Startup 등 다양한 정부 유관기관의 사업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000 여 기업을 만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과 성장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창업기업의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별별 창업 이야기] 초기 창업기업이 할 수 있는 복지
초기 창업기업의 낮은 처우나 복지가 이슈 거리는 아니지만, 스타트업의 처우와 창업기업의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별별 창업 이야기] (20) 사수자리는 사수하면 안된다?!
경영지도사 최재현님과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기업이라는 곳에 발을 딛게 되면 누구나 첫 관문인 출근과 신입으로써의...
[별별 창업 이야기] (19) 회사가 좋은 인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쓰려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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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일하는 팀장인 지인은 늘 나를 만나면 푸념처럼 말을 늘어놓는다....
[별별 창업 이야기] (19) 회사가 좋은 인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쓰려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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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일하는 팀장인 지인은 늘 나를 만나면 푸념처럼...
[별별 창업 이야기] (18) 스타트업, 이탈 없이 근속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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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결심한 창업자는 그 간의 고민이 많은 표정이었다. 이름만 대면...
[별별 창업 이야기] (18) 스타트업, 이탈 없이 근속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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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결심한 창업자는 그 간의 고민이 많은 표정이었다....
[별별 창업 이야기] (17) 기업과 사랑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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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랑은 닮은 점이 많다. 기업과 사랑이 무슨 유사점이 있나...
[별별 창업 이야기] (17) 기업과 사랑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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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랑은 닮은 점이 많다. 기업과 사랑이 무슨...
[별별 창업 이야기] (16) 조금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면 독특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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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나 창업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나 모두가 자신만의 색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