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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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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썸니아는 150개가 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애자일 방식으로 안전하게 개발하여 연매출 10억 규모로 성장. 제일기획, 패스트캠퍼스, 피플펀드 등 대기업 및 중견 스타트업 고객사도 있지만 주력 고객사는 1~3명으로 구성되고 개발자가 없는 초기 창업팀의 프로젝트 입니다.

[인썸니아와 스타트업 개발 이야기] 재택근무 도입이 쉬워지려면?

근무 장소와 출퇴근 시간 상관없이 일한 시간만큼 급여 지급       예전부터 자율 출퇴근과 선택적...

[인썸니아와 스타트업 개발 이야기] 애플 앱스토어의 이상한 반려 사유들

왜 심사 거절이 되나요?     애플과 구글은 앱스토어 출시되는 앱들의 사용성에 문제가 있거나 퀄리티가...

[인썸니아와 스타트업 개발 이야기] 스타트업이 꼭 세상을 바꿔야 할까?

먹고살기 위해 시작하는 스타트업도 괜찮다고 봅니다.       지금은 스타트업이 안전한 선택지   과거에는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는 것이 다른...

[인썸니아와 스타트업 개발 이야기] 스타트업 서비스 출시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창업지원금 환수를 피할 수 있도록      출시에 실패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 생각보다 많은 서비스들이 출시까지 가지...

[인썸니아와 스타트업 개발 이야기] 앱 하나로 배민 4.7조, 토스 2.7조! 개발 비용은?

너무 적어도, 많아도 부정적! 그렇다면 적정 비용은?      유니콘 스타트업들의 등장    앱 하나로 시작해 유니콘이...

[인썸니아와 스타트업 개발 이야기] 스타트업 연매출 500만 원에서 10억이 되기까지

올해 목표였던 10억 매출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인썸니아를 창업했던 6년 전에는 1년 동안 열심히 달렸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