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모비인사이드 필진이라고 하면,

‘이 친구가 생각을 깊게 하고 노력하는 친구구나’ 하고 봐 줘요.

지금 회사 대표님도 그 부분을 굉장히 좋게 봐주셨어요.”

 

 

대형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 이직을 택한 전형준 인사이더님!

마케터가 처음인 회사에서 마케팅은 물론 브랜딩과 PR까지 모두 담당하며 자신과 회사 모두 성장시키는 게 목표인 전형준 인사이더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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