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이름은 2018년 11월 1일 영국 런던에 있는 회사 사무실 외부에 표시됩니다. REUTERS/Toby Melville/File Photo


로이터 통신이 전한 소식이다.

구글은 광고주가 소비자를 추적하는 데 사용하는 타사 쿠키를 금지할 계획에 대해 영국의 규제 기관이 제기한 우려에 대해 해결하기 위해 크롬 브라우저 자체에서의 데이터 사용에 대한 더 많은 제한을 약속했다.

현재 CMA(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는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라고 하는 계획인 크롬의 일부 쿠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려는 구글의 계획을 조사하고 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사이트에서 추적되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웹을 탐색하는 과정에서의 프라이버시를 더 지켜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2,5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디지털 광고 분야의 업체들은 가장 인기있는 브라우저인 크롬에서 쿠키가 손실되면 개인화 광고를 위한 정보 수집 능력이 제한되고 구글은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더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올해 초 CMA의 승인없이 해당 계획을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의했으며 영국 규제 당국과 합의한 변경사항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CMA는 이번 금요일에 구글이 IP주소에 대한 액세스를 줄이고 데이터에 대한 내부 제한을 명확히하는 것 등으로 몇 가지 우려 사항을 해겨랬다고 밝혔다.

CMA의 안드레아 코셀리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구글의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노력이 경쟁력 감소의 대가로 이뤄지는 것이 안되어야 한다고 분명히 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허영되어도 구글로부터 얻어낸 약속은 법적 구속력을 갖게 돼 디지털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광고를 통해 온라인 업체가 돈을 모으는 것이 보호되며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까지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전체 생태계를 위해 작동하는 방식으로 개발되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CMA는 12월 17일까지 새롭게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LONDON, Nov 26 (Reuters) – Google has pledged more restrictions on its use of data from its Chrome browser to address concerns raised by Britain’s competition regulator about its plan to ban third-party cookies that advertisers use to track consumers.

The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CMA) has been investigating Google’s plan to cut support for some cookies in Chrome – an initiative called the “Privacy Sandbox” – because it is worried it will impede competition in digital advertising.

Alphabet Inc’s (GOOGL.O) Google has said its users want more privacy when they are browsing the web, including not being tracked across sites.

Other players in the $250 billion global digital ad sector, however, have said the loss of cookies in the world’s most popular browser will limit their ability to collect information for personalising ads and make them more reliant on Google’s user databases.

Google agreed earlier this year to not implement the plan without the CMA’s sign-off, and said the changes agreed with the British regulator will apply globally. read more

Google had addressed some remaining concerns, the CMA said on Friday, including commitments around reducing access to IP addresses and clarifying internal limits on the data that it could use.

CMA Chief Executive Andrea Coscelli said: “We have always been clear that Google’s efforts to protect users’ privacy cannot come at the cost of reduced competition.”

He added: “If accepted, the commitments we have obtained from Google become legally binding, promoting competition in digital markets, helping to protect the ability of online publishers to raise money through advertising and safeguarding users’ privacy.”

Google said in a blog that is was “determined to ensure that the Privacy Sandbox is developed in a way that works for the entire ecosystem”.

The CMA said it would consult on the new commitments until on 17 Dec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