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서 전한 소식이다.


애플은 화요일, 사용자가 구매한 상품을 6주 동안 4회에 걸쳐 나눠서 결제할 수 있는 ‘애플 페이 레이터(Apple Pay Later)’를 도입했다.

애플의 후불결제 도입 소식에 ‘지금 구매, 나중에 지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어펌(Affirm)은 주가가 7% 하락했다.

애플은 ‘애플 페이 레이터’ 사용자가 애플 월렛을 통해 대출을 관리, 추적, 상환할 수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개인은 50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애플 페이 레이터’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애플페이를 허용하는 가맹점을 통해 인앱 및 온라인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무이자이며 수수료가 없다.

마스터카드 할부 프로그램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미 애플페이를 수용하고 있는 가맹점은 고객들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애플에 따르면, 사용자는 애플 월렛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발표에 따르면, 사용자가 인출하고자 하는 금액을 선택하면 소프트 크레딧 풀(soft credit pull)이 실행되어 사용자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양호한 재무 상태’인지 확인한다고 한다.

화요일, 애플은 일부 사람들에게 ‘애플 페이 레이터’의 사전 출시 버전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승인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모든 대상 사용자에게 액세스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인된 사용자들은 애플페이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온라인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결제할 때 ‘Pay Later’ 옵션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결제 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애플 페이 레이터’를 통한 구매는 Face ID, Touch ID, 암호를 통해 인증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에 따르면 사용자는 애플 월렛에서 기존 대출 상환액과 향후 30일간 상환해야 할 총액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출 상환 방법으로 직불카드를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어펌의 대변인은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보다 투명하고 유연한 결제 수단은 소비자에게 좋은 일이다. 특히 연체료나 숨겨진 수수료가 없는 경우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CNBC(2023.03.28), <Apple launches its Pay Later service>



Apple on Tuesday introduced Apple Pay Later, which will allow users to split purchases into four payments spread over the course of six weeks.

Affirm, which also offers buy now, pay later software, closed down 7% on the news.

Apple Pay Later users will be able to manage, track and repay their loans in their Apple Wallet, the company said in a release. Individuals can apply for Apple Pay Later loans of between $50 and $1,000 and use them for in-app and online purchases made through merchants that accept Apple Pay. Payments have no interest and no fees.

The Mastercard Installments program enables Apple Pay Later, so merchants that already accept Apple Pay will not need to make any changes to implement the software for their customers.

Users can apply for a loan within the Apple Wallet app without it affecting their credit score, Apple said. Once they select the amount they would like to withdraw, a soft credit pull will be conducted to make sure they are in “a good financial position” to take on a loan, according to the release.

Apple will invite select people to access a prerelease version of Apple Pay Later on Tuesday, and the company said it plans to expand access to all eligible users in the coming months.

Approved users will see a “Pay Later” option while using Apple Pay to check out online and in apps on iPhones and iPads. They will also be able to apply for a loan right at checkout. Apple said purchases using the software will be authenticated using Face ID, Touch ID or a passcode.

The company said users can see the amount due for their existing loans, as well as the total amount due in the next 30 days, in Apple Wallet. Users will be asked to link a debit card as their loan repayment method. Credit cards won’t be accepted.

“More transparent and flexible payment options that can displace credit cards are good for consumers – especially when they have no late or hidden fees,” an Affirm spokesperson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