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nb lost $3.9 billion; CEO positive travel will return with vaccine rollout | BEAMSTART News

싱가포르 미디어 매체 빔스타트가 전한 소식이다.

에어비앤비(AirBnb)는 12월에 공개된 2020년 회사의 수익 보고서를 살펴보면 상태는 좋지 못했다. 2020년 4분기에는 무려 39억 달러가 적자였다. 해당 기간에 8억 5,90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고 이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매출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AirBnb의 손실 중 상당 부분은 IPO 관련 비용 때문이었으며, 에어비앤비는 코로나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해 긴급 대출과 관련하여 8억 2,700만 달러의 회계 조정도 발생시켰다.



그러나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에어비앤비 최고 경영자(CEO)는 이러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결국 여행산업이 다시 부흥하고 회사는 전성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도입을 진행하고 있고, 코로나 이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어 여행의 형태가 단기에서 장기간의 체류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에어비앤비도 10분 이내에 이러한 장기 체류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UI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이러한 장기 체류 경험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이다.

체스키는 백신의 출시가 전통적인 호텔 업계보다 에어비엔비에 유리한 ‘포스트 코로나 여행붐(post-pandemic travel boom)’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코로나 19의 종식과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여행 회복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우리는 관광/여행 분야의 반등이 곧 올 것이라고 믿으며 우리는 반등의 폭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AirBnB의 CEO인 Brian Chesky는 말했다.



AirBnb posted a loss of $3.9 billion for Q4 2020 in the company’s first earnings report since it went public back in December.

The company generated $859 million in revenue in the same period — down 22% from a year earlier (just before the outbreak of the global pandemic).

According to the report, a large part of AirBnb’s loss was due to IPO-related costs, alongside $827 million in accounting adjustments for an emergency loan the company took out to survive the pandemic.

Despite massive losses, AirBnb CEO Brian Chesky is optimistic that travel will eventually recover and the company will flourish once again.

He predicts that post-pandemic travel will likely be driven by longer stays, as more people are able to work from home virtually today.

Airbnb is also investing heavily in customer experience, with plans to significantly simplify the platform to allow users to book/host stays in under 10 minutes.

Chesky also added that he is hopeful that the rollout of the vaccine will lead to a “post-pandemic travel boom” that will continue to favor AirBnB over the traditional hotel industry.

“We have been encouraged by our continued resilience and recovery, and are optimistic about the upcoming travel rebound. We do believe the travel rebound is coming and we think it’s going to be a very big rebound,” mentioned Brian Chesky, CEO of AirB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