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브랜딩(Lean Branding)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마 여러분은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이라는 단어에 더 익숙하실 겁니다.

 

린(Lean) = 낭비 없는

 – 네이버 어학사전

 

스타트업은 제품 또는 서비스를 빠르게 테스트하고 매우 기민하게 움직여야 하는 조직이기에 정말 필수적인 요소들만 갖추고 나머지는 모두 제거하는 방식을 택하는데요.

이러한 방식을 개념화 할 때 ‘린(Lean)’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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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브랜딩(Lean Branding)이란?


 

그렇다면 린 브랜딩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린(Lean)하게 브랜딩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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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 위해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시장의 반응을 체크하고 다시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업무 방식과 같이, 브랜딩에서도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빠르게 체크하고 피드백을 수용하며 더 나은 방식으로 수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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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브랜드(Lean Brand)’라는 개념을 제시한 제레마이어 가드너의 정의도 참고하세요!

 

기업과 고객 간에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여 유의미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

– 제레마이어 가드너, <린 브랜드>

 

 

 


 

 

 

 

린 브랜딩 개념이 등장하기 전, 브랜딩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꾸준히’, ‘일관적으로’ 쌓아 나가는 것이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린 브랜딩은 일관성을 무시하는 방식일까요?

NO! 그렇지 않습니다.

일관성은 린 브랜딩에서도 역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그럼 대체 뭐가 다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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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딩과의 차이는 ‘속도’에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면서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 작고 빠른 실행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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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요즘 세대인 MZ 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들이 린 브랜딩 방식을 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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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타깃 브랜드가 린 브랜딩을 하는 이유


 

MZ세대는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느낌, 작게는 브랜드의 캠페인에 대한 피드백까지 가감 없이 표현하고 상호작용하고 싶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는 MZ 세대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해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내놓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에 참여하게끔 기회를 만드는데요.

​트렌드와 관심사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또한 빠르게 전개하게 됩니다. 물론, 일관된 메시지는 가져 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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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 가치를 전달하는 일

 

결국 가치 전달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꼭 오랜 시간을 투자해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오랜 시간을 들였을 때,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말입니다.

​빠르게 실행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영리하게 브랜딩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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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브랜딩이 리브랜딩과 다른 점


 

여기서 잠깐, 리브랜딩이라는 개념과 혼동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린 브랜딩과 리브랜딩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리브랜딩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비자의 기호, 취향,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기존 제품이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창출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활동

– 네이버 지식백과

 

 

음… 뜻을 보면 린 브랜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차이는 ‘계속성’ 여부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지가 핵심입니다.

​리브랜딩에 가장 적극적인 제품/서비스를 보면 장수하는 브랜드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MZ세대의 인기를 얻은 바나나맛 우유가 그 예입니다. 뉴트로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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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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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타깃으로 뉴트로 마케팅을 전개한 브랜드를 얘기할 때, 곰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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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브랜딩, 이제 아시겠죠?

브랜딩의 본질을 가져가되, 빠르게 고객과의 접점을 찾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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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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