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al Marketing”

 

 

바이럴 마케팅은 제품의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퍼트려서 입소문을 타게 만드는 광고 기법인데요. 여기서 Viral(바이럴)은 ‘바이러스성의’, ‘바이러스에 의한’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마케터인 우리는 의학적인 의미가 아닌 마케팅 용어로 더 익숙하죠. 현직자라면 바이럴 마케팅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계실 터, 요즘 들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 받는 ‘참여형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쉽게 말해 MBTI 테스트나 온라인 방탈출 등 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콘텐츠에 참여하는 건데요. 광고임에도 ‘재미있기 때문에’ 콘텐츠에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법합니다. 실제로 한 마케터 커뮤니티에서는 “심리테스트가 유행이던데 이거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라는 내용의 글이 종종 올라오고요.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각종 유형 테스트나 킬링 타임 콘텐츠를 제작하는데요. 콘텐츠 하나로 캠페인 홍보부터 판매 전환, 브랜딩, 퍼포먼스 등 가지각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죠. 마케팅 담당자라면 오늘의 글을 꼭 살펴보고 좋은 힌트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 : 소비자에게 우호적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MZ세대 타깃

 

 

 

 

미래에셋증권은 1020세대와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자 <부자 유형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미래에는 어떤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콘셉트로, 12가지의 상황을 제시하고 어떻게 대처할지 묻죠. 결과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AI 부자’, ‘꼼꼼하고 깐깐한 꼰대가르송 부자’ 등 MBTI별로 레이블링 되는데요. 이를 설명하며 ‘미래’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 참여자에게 브랜드를 은근히 강조하죠. 더불어 각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등장해 자신의 에피소드를 푸는 ‘나와 같은 OO부자들의 현실 TMI 썰’ 영상을 제작, 페이지 하단에 랜딩했는데요. 이들은 미래에셋증권의 임직원으로, young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일조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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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마케팅

 

 

 

 

미닝아웃은 자신의 올바른 신념에 따라 소비를 결정하는 행위로, MZ세대의 대표적인 가치관입니다. 브랜드는 MZ세대에게 선택받기 위해 CSR 마케팅을 실행하고요. 우리은행은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기리고자 <독립운동가 테스트 ‘#기억하_길’>을 기획했습니다. ‘1919년으로 돌아가기’ 버튼을 누르면 각색된 당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유형을 가리는 선택지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진동, 효과음 등의 기능으로 높은 몰입도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온라인 만세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결과 페이지에 유형별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SNS 공유용 일러스트로 제작했는데요. 이영지, 수현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셀럽들이 인증에 참여하며 총 3만 회가 넘는 해시태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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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럴 콘텐츠로 고객 유치까지 할 수 있나요?

 

 

# 회원가입

 

 

 

 

브랜디드 콘텐츠가 온갖 SNS와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방구석연구소의 <첫인상 테스트>가 일궈낸 성과입니다. 이는 LG생활건강의 명품 향수 몰을 런칭하며,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테스트인데요. ‘당도 치사량 딸기 케이크’, ‘만인의 첫사랑 라벤더’ 등 레이블링하며 MBTI에 기반한 16개의 유형으로 결과를 제시해요. 해당 테스트 공개 당일, 77만 명이 넘는 참여와 각종 SNS에 관련 키워드가 노출되었는데요. 참여자의 첫인상 이미지 유형과 어울리는 향수 추천으로 연결, 구매 혜택을 노출하며 회원가입까지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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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

 

 

 

 

방구석연구소에는 유형테스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고사라는 퀴즈 포맷으로 참여자의 경쟁심리를 자극하며 바이럴 효과를 보기도 하죠. CU는 멤버십 앱 ‘포켓CU’를 홍보하기 위해 <먹잘알 능력고사>를 오픈했습니다. 2020년을 강타한 음식과 관련된 문제를 내고, 점수에 따라 ‘먹부신(神)’, ‘쩝쩝박사’ 등 5가지 등급과 먹잘알 능력치를 제시했는데요. 결과 페이지에 구매 혜택이 적혀있는 룰렛 이미지를 삽입하며 포켓CU 설치 페이지로 클릭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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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페인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채널이 필요해요.

 

 

#빅 캠페인

 

 

 

 

<영화 캐릭터 테스트>는 라네즈의 래디언씨 크림 출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유튜브에 공개된 브랜드 필름 ‘Dark Farm: 검은 농장’의 주요 장면을 테스트에 녹여 인터렉티브형 콘텐츠로 구성했습니다. 쉽게 말해 내가 영상 속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묻는 객관식 문항이 나타나는 것이죠. 방구석연구소는 참여자가 테스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브랜드 필름을 모바일 화면에 맞춰 9:16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결론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며 궁금증을 자아내 본편을 시청하게끔 유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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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11번가는 1년에 한 번씩 빅 프로모션인 ‘십일절’을 진행하는데요. 이를 홍보하기 위해 <취향 케미 테스트>를 선보였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퀴즈로 만들어 주변인에게 링크를 공유, 그들이 정답을 얼마나 맞히는지에 따라 ‘궁극의 대환장 파티’부터 ‘똑 닮은 취향 도플갱어’까지 취향 궁합을 레이블링하죠. 전달된 링크를 통해서만 퀴즈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테스트가 확산되는 구조인데요. 결과 페이지의 ‘케미지수를 높여줄 아이템 받기’ 버튼은 십일절 프로모션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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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IP

 

 

 

 

탄탄한 스토리로 방영 기간 동안 수많은 팬을 모았던 TVING의 ‘여고추리반’. 시즌2 방영 전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여고추리반 테스트> 진행했습니다. 여고추리반의 배경인 ‘야자실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성격 유형 테스트와 추리 문제를 녹였는데요.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 추리 케미가 통하는 여고추리반 짝꿍’을 제시하며, 출연진의 캐릭터 IP를 활용했습니다. 게다가 살인범이 누구일지 알아 맞히는 투표를 진행하며 본방송의 기대감을 높였죠. 해당 테스트는 트위터에서 바이럴 되며 본방송 오픈 전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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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브랜드의 SNS를 알리고 싶어요.

 

#인스타그램 활성화

 

 

 

 

빙그레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으로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과 꾸준히 소통하기 위해 시즌별로 콘셉트를 잡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빙그레 왕립학교’로 콘셉트를 리뉴얼하며 <빙그레 왕립학교 능력고사>를 만들었어요. 빙그레우스 세계관의 등장인물이나 빙그레 관련 퀴즈를 내며 새로운 팔로워를 유입하고, 팬덤에게는 두터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마련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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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재 소비자의 진짜 속마음이 궁금해요.

 

 

#니즈 파악

 

 

 

 

지난 2월, SPC 삼립은 포켓몬 빵을 출시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 제작에 착수, 수요를 파악하고자 방구석연구소와 협업했죠. 이곳은 수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잠재소비자의 보이스를 캐치하기 용이합니다. 포켓몬 빵에는 ‘고오스의 초코케익’, ‘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과 같이 제품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요. 다음 시즌에 등장할 포켓몬을 선정하기 위해 <포켓몬 테스트>를 활용한 것입니다. 테스트 중 ‘내가 찾고 싶은 포켓몬은?’ 문항을 통해 선호도를 조사, 해당 결과는 실제 제품 출시에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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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C 콘텐츠연구소와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제휴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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