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서 전한 뉴스이다.



4월 4일 화요일, 아이폰으로 날씨를 확인했던 사람들은 창밖을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애플의 기본 날씨 앱은 화요일 아침 많은 사용자들에게 일시적으로 다운되어 데이터가 없는 빈 화면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많은 사용자들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애플의 날씨 앱이 오전 내내 다운되었지만 이것이 얼마나 큰 혼란을 일으킬지 상상도 못했다”고 썼다. 또 다른 트윗은 ‘탑건’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가장 큰 폭풍이 파고를 강타하려고 하는데 애플의 날씨 앱이 다운되었습니다. 눈앞이 캄캄하네요, 구스” 라고 트윗했다.

날씨를 판단하는 데는 다양한 앱과 웹 사이트, 지역 뉴스 보도, 그리고 물론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앱 중단으로 드러난 것은 특정 인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 잘 보여준다.

애플은 불만을 토로하는 사용자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일부 앱 사용자들의 서비스 중단을 확인했다. 또한 회사의 시스템 상태 페이지에는 날씨 앱이 지속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고 말을 전했다.

CNN의 한 기자는 날씨 앱의 홈 화면에 표시되는 도시 중 소수의 도시만 완전한 데이터가 로드되고 대부분의 도시는 완전히 비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앱은 일반적으로 시간별 예보, 10일 예보, 대기 질 지수, 강수량, 자외선 지수 등을 포함한 정보를 표시한다.

이 앱은 2020년 애플이 인기 기상 서비스인 다크스카이를 인수하고 그 기능을 최신 OS에 완전히 통합한 후 9월에 출시된 iOS 16의 일부로 개편됐다.







기사원문 : CNN (2023.04.04) <Apple’s Weather app briefly went down and rained on everyone’s morning>



Anyone using their iPhone to check the weather on Tuesday may have had better luck just looking out the window.

Apple’s default Weather app briefly went down for many users on Tuesday morning, showing blank screens with no data. The result: many users felt clueless about what was happening outside.

“The Apple Weather app has been down all morning and I never imagined how much disruption that would cause,” wrote one Twitter user. Another tweeted an apparent “Top Gun” reference: “Biggest storm of the season is about to hit Fargo and the Apple weather app is down. I’m flying blind, Goose.”

There are numerous other sources one could use to determine the weather, including various apps, websites, local news reports and, of course, one’s own eyes. But the apparent disruption from the outage highlights how reliant some have grown on certain popular applications.

Apple confirmed the outage in a Twitter reply to a frustrated user, noting that some app users may be experiencing a “temporary outage.” The company’s System Status page also flagged the Weather app as facing an ongoing issue.

Apple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CNN’s request for comment.

One CNN reporter saw only a handful of cities on the Weather app home screen load with full data, while most cities remained completely blank. The app usually displays information including hourly forecast, 10-day forecast, air quality index, precipitation, UV index and more.

The app was revamped as part of the iOS 16 release in September after Apple bought popular weather service Dark Sky in 2020 and fully integrated its features into the newest operating system.